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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정오머니머니

by 주식회사 곽부장 2023. 1. 10.

장중 시황

- 뉴욕 연은이 조사한 12월 소비자 기대인플레이션은 1년이 5.0%로 전월(5.2%) 대비 하락했지만, 3년과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각각 보합 및 소폭 상승을 기록. 보스틱 총재는 향후 기준금리를 5.00~5.25%까지 인상할 수 있고, 5% 이상의 기준금리를 장기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 또한, 데일리 총재도 기준금리 목표가 5.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 한국증시는 통화긴축 완화 기대와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등이 혼재되며 하락 출발 후 강보합세 유지. 업종별로는 건설업, 비금속광물, 화학 등이 상승하는 가운데 보험, 금융업, 서비스업, 유통업 등이 약세

오늘의 차트
- 원/달러 환율, 통화긴축 정책 우려 완화로 1,240원 대로 진입
 
 
특징 업종

1. 2차전지 업종
- 8일 업계에 따르면 SK온과 포드는 튀르키예 배터리 합작공장을 위해 지난해 3월 맺은 양해각서(MOU)를 최근 철회. SK온은 2025년부터 이 공장에서 연 30~45GWh 규모의 배터리를 양산해 유럽 전기차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었음. SK온은 작년 하반기에 합작공장의 세부 진행 계획을 발표하겠다는 목표로 3자 협상을 진행했지만, 최근 금리인상과 헝가리 공장 수율이 문제가 된 것으로 추정. SK온은 최종적인 협상 중단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
- 포드는 LG에너지솔루션을 대안으로 택하며 배터리 합작공장을 제안. LG에너지솔루션은 그동안 포드와 협력을 강화. 동사는 포드 요청에 따라 폴란드 공장의 배터리 생산라인 규모를 기존 2배로 증설. 멕시코 공장에서 제조하는 머스탱 마하-E는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를 공급. LG에너지솔루션은 포드와의 합작공장 설립과 관련 아직 결정된 내용은 없다는 입장
- 한편, 일각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은 2023년에도 높은 외형성장 폭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올해에는 수익성 위주로 계약을 검토하면서 수주 모멘텀이 지난해 대비 약화되겠지만, 23년(올해) 미국 얼티엄셀즈 1공장 가동이 모두 반영되고 하반기에 2공장도 가동될 것. 원통형 배터리 양산이 시작됨에 따라 유럽 및 중국 전기차 수요가 둔화되어도 동사는 외형은 성장할 것
- LG에너지솔루션(+3.56%), SK이노베이션(-0.66%), 엘앤에프(+2.63%), 천보(+1.74%), 나인테크(+9.83%)
 
2. 원전 업종
- 국수력원자력이 우간다 정부와 11조원 규모의 원자력발전 사업 협력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원전 업종 상승. 우간다는 90억달러(약 11조3,000억원) 규모의 원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 발전용량이 2,000MW인 1,000MW급 대형 원전 2기를 짓는 프로젝트. 사업비만 놓고 보면 한수원이 역점 과제로 추진 중인 체코 원전 사업(60억유로)보다 30억유로 가량 큼. 우간다 원전 사업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지난해 5월 원전 건설을 승인하며 힘을 받기 시작하였으며 2031년 시운전에 돌입한다는 계획 세우면서 원전 건설에 통상 5년~8년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르면 내년 사업자가 결정될 수 있음
- 한수원이 우간다 원전 사업을 수주하면 현지 원전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우간다는 중장기 국가발전계획인 ‘우간다 비전 2040’을 통해 원전 발전용량을 최대 2.4GW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힌 바 있음. 이는 자국에 매장된 우라늄을 활용해 국가 발전설비 용량의 80% 이상을 차지한 수력발전 중심의 전력 공급 시스템을 탈피하기 위해서 임
- 현 정부가 원전 10기 수출을 목표로 삼은 만큼 급팽창 중인 아프리카 원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 인구 증가와 경제 성장으로 전기 수요가 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에 켜냐, 가나 등 아프리카 주요국은 대규모 원전 사업 추진. 현재 아프리카 대륙 내 유일한 원전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쾨버그 원전
- 한신기계(+11.54%), 오르비텍(+9.54%), 보성파워텍(+3.82%), 한전KPS(+1.67%)
 
주목해야 할 이벤트
1. (한국시각 1월 12일 목 10:30) 중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I)
- CPI 이전치 1.6%(YoY) / 전망치 1.8%(YoY)
- PPI 이전치 -1.3%(YoY) / 전망치 -0.1%(YoY)
- CPI 소폭반등, PPI 보합 또는 플러스 전환 예상
 
2. (한국시각 1월 12일 목 22:30) 미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이전치 7.1%(YoY), 0.1%(MoM) / 전망치 6.5%(YoY), 0.1%(MoM)
- 10월 대비 비교적 큰 폭의 하락 예상
 
3. (한국시각 1월 13일 금 10:00)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 기준금리 현행 3.25% / 전망치 3.50%
- 11월에 이어 25bp 인상 전망
 
 
* 본 자료는 투자권유 목적의 자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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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3개월 만에 또 적자…"수출 대폭 감소" ?>... 경기침제 우려, 수출 데이타 주목하자

수출 감소세가 12월 들어서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8개월 연속 무역수지 적자 행진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6억2000만달러(약 8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경상수지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3개월 만이다. 수출이 전년대비 73억1000만달러 줄어들며 상품수지가 15억7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한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2년 1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한국의 경상수지는 6억2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경상수지는 전년동월대비 74억4000만달러 감소했다. 경상수지는 지난해 8월(30억5000만달러 적자) 이후 3개월 만에 적자를 기록했다.

한국의 경상수지는 대체로 외국인 배당지급이 집중되는 4월 외에는 월별 기준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무역적자 영향으로 4월 외에도 지난 8월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과 10월에는 흑자를 나타냈으나 지난해 11월에는 수출이 큰 폭으로 줄어들며 다시 적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수출-수입)는 전년동월대비 76억4000만달러 감소해 15억7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2개월째 적자를 이어갔다. 상품수지 적자는 수입은 소폭 늘었는데 수입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11월 수출은 523억2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73억1000만달러 감소했다. 글로벌 경기둔화 영향으로 반도체(-28.6%), 화공품(-16%), 철강제품(-11.3%) 수출이 크게 줄었다.

반면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3억2000만달러 늘어난 538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가스(44.8%), 석탄(9.1%), 원유(21.8%) 등 원자재 수입이 4.8% 늘었다. 자본재와 소비재 수입도 각각 0.4%, 0.7% 증가했다.

임금·배당·이자 등의 유출입을 나타내는 본원소득수지는 14억3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년 전(11억7000만달러)과 비교해 흑자폭이 2억6000만달러 확대됐다. 이 중 배당소득수지는 7억5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내 흑자폭이 전년대비 3억9000만달러 늘었다.

11월 서비스수지는 3억4000만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운송수지는 4억8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으나 여행(-7억8000만달러), 가공서비스(-4억2000만달러) 등이 적자를 기록했다.

자본 유출입을 보여주는 금융계정 순자산은 18억5000만달러 증가했다. 내국인 해외 직접투자가 32억4000만달러 늘어 2001년 9월 이후 25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외국인 국내 직접투자는 5억5000만달러 증가해 2021년 12월 이후 12개월 연속 증가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40억8000만달러 증가했다. 이 중 주식투자는 45억달러 늘고, 채권투자는 4억4000만달러 감소했다. 주요국 통화긴축 완화 기대로 해외 주식투자가 늘었다.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는 14억9000만달러 증가해 5개월 연속 늘었다. 이 중 국내 주식투자는 22억4000만달러 늘고 채권투자는 7억5000만달러 감소했다.

https://v.daum.net/v/20230110080001323

경상수지 3개월 만에 또 적자…"수출 대폭 감소"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6억2000만달러(약 8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경상수지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3개월 만이다. 수출이 전년대비 73억1000만달러 줄어들며 상품수지가 15억7000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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